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륙의 기상 (문단 편집) === [[소련]] 및 [[러시아]] === [[러시아]]는 한대륙 혹은 [[불곰국]], 마더 로씨아의 기상이라며 자주 언급된다. 과거 [[소련]] 시절 [[공산주의]]의 잔재가 남아 있기 때문에 온갖 기행이 일어나며 그것 외에도 마을에 곰이 출몰하거나 [[BMP-3]] [[장갑차]]를 마을 버스로 개조하는 등 러시아 특유의 희한한 풍경도 볼 수 있다. 장갑차 버스는 러시아의 혹독한 기후 때문에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진창 등 다른 차량으론 방법이 없는 험지 등에서 쓰인다. 그거 말곤 교통이 가능한 수단이 없다. 사실 한국인이 생각하는 중국 포지션이 서구권에서는 러시아가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In Soviet Russia' 혹은 'Meanwhile in Russia'. [[퓨디파이]]나 [[바이킹]]의 영향으로 [[스웨덴]]도 비슷한 취급을 받는 중이고 러시아처럼 [[슬라브]]인들로 슬라브 특유 호전성과 일종의 편집증 비슷한 게 보이는 [[폴란드]][* 폴란드는 아닌게 아니라 실제로 한때 동부 유럽의 깡패국가였다. [[리투아니아]]와 한 나라를 이룬 폴란드-리투아니아 시절에 전성기를 달리는 나라였다.] 또한 요새 새로 떠오르고 있지만, 광활한 영토와 호전적인 국민성이나 대륙 스케일로 벌어지는 기행이 가득하다는 점에서는 아무래도 러시아가 많이 놀림을 받는다. [[러시아식 유머]]나 [[공산주의 유머]]와 종종 합쳐지기도 한다. 이쪽의 이야기엔 혹독한 [[시베리아|자연환경]]과 극악의 날씨, 부실한 [[컴퓨터]] 시스템, 낡고 육중한 쇳덩어리, 소련 시절부터 남아있는 낡은 관료체제와 인권 경시, 성냥갑 같은 우중충한 소련식 아파트 단지, 그 외 온갖 낙후한 이미지들, 그리고 이 모든 난관을 이겨내는 [[인간 찬가|강인한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